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씻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옆방에서 비명소리를 들으며 기대와 무서움이 생길때쯤 고은님이 오셨습니다
짧은 대화로 제 긴장이 풀어진 직후 강한 카리스마로 절 압도하더니 그 이후부터 발과 손을 이용하여 제 가슴과 소중이와 입을 끊임없이 괴롭히더라고요
갑자기 멈추시더니 복도로 끌고나가서 벌세우며 절 괴롭히시고 끝난 이후 네발로 걷게하여 방으로 왔습니다
그 이후 마무리를 했는대... 평소의 양이 아니였습니다.
다른곳에선 싸고난 이후 그냥 휴지 던져주고 나가는곳도 많던대 고은님은 다 닦아주시고 나가셨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