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하나 사더라도 단돈 1천원짜리 물건을 사더라도
저는 후기를 꼼꼼하게봅니다
아무리싸고 내가 마음에 들어도 후기가 없다면 평점이 없다면
저는 처다도 안보고 차라리 가격이 더비싸더라도
꼭 후기가 있는것으로 선택을합니다
근데 후기라는게 정말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자나요
특히 사이트는 말이죠
회원님들 저역시 후기들을 보고가서 참고만 하는편이지만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고 좋았던적은
뭐 오피나 휴게는 예압이 심해서 그렇지 대체적으로 만족이지만
술집을 최초입니다
단 장단점이 있습니다 후기는 처음써드렸습니다
제가 바쁘다보니 항상 써준다고만 하고 써주질 못했는데
지금부터 핵심만적어보겠습니다
매일 같이 좋은 언니를 만날수있다?
이거 개풀뜯어먹는소리입니다.
소개팅을 예로들어보죠 물론 소개팅도 10번하면 몇번은 만족할수도있죠
근데 막상 나가서 보면 실망할때도 좋을때도 있자나요?
술집은 그래요 언니들 그날 그날에 따른 컨디션 그리고
내가좋아하는언니가 다른방에서 나처럼 푹 빠져서 계속해서 방이 연장되고있을수도있다는거죠
그럼 뭐로 만족을해야되나? 피드백과 함께 추천입니다
정재대표가 수많은 언니들을 넣어두고는 꼭 피드백을 하는걸 알았습니다
어땠냐 단점은뭐냐 저한테도 물어보는데 다른분들에게 안물어볼까요?
여기서 벌써 답이나왔네요
끝이났다고 잘가 !~ 빠빠이 호구야 ~
이런게 아니라 피드백을 통해서 그언니를 파악을 한다는거죠
후기도 똑같아요 계속 좋은곳이라고하면 사람이 믿을정도로
이정재대표도 그런소릴 하더군요 손님들이 계속 칭찬하는 언니는
눈여겨봤다가 형님들에게 소개해주고 추천하고
후기도 좋아지고 일석 이조라고요
이래서 후기들이 많고 좋은 이유이고 영업을 할줄아는
괜히 동네 1등이 영업대표가 아니였습니다
무서운 영업방식에 매번 놀라울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