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비도오는데 꿉꿉해서 출장이나 불러야지 하고 텔잡..
저번에 이용했던곳 생각나서 오늘또 불렀는데 에이스 가능하다고 좀만기다려주시면 꼭 에이스로 보내주신다고하여
40분정도 기다렸음 와근데..와꾸가 미쳣음 몸매랑 연예인인줄 ㅡㅡ;;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마사지도 정말..잘해주시고..말도 애교있게..ㅋㅋ
더하고싶엇지만 지갑사정이....안좋아서..지갑여유가되면..자주 찾아뵐겁니다..ㅋ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실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