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림에서 모임이 있어서 술 조금 마시고 급땡겨서
예약했는데 지금 바로 된다는 매니저가 수영이라서 프로필도 못보고
그냥 바로 해달라고 해서 보게됬는데 수영이 처음 딱 본순간
진짜 태국인 처럼 피부도 거의 까맣지도 않고 하얀편이고
와꾸는 솔직히 그렇게 막 이쁜편은 아닌데 몸매는 뚠뚠도 아니고
몸매는 전혀 나쁘지가 않네요!!!
근데 애초 와꾸를 따졌으면 오피를 갔겠죠 ㅋㅋㅋ그냥 가성비로 하기 좋네요
가슴을 살짝 빨아주니까 수영이도 흥분했는지 바로
제꺼를 어루만져 주면서 세워주네요...어우...그 어루만지는 손 스냅?스킬도
일반인이랑은 확실히 다르고 ..솔직히 이때부터 쌀꺼같은거 겨우 참았네요 ;;
그러다가 입으로 해주는데 이떄가 진짜 위험하고 아찔했음..바로 싸버릴뻔...
서비스 하나는 죽여주는거 같아요
진짜 와꾸 심하게 안따지고 서비스적 면으로 나락 가고싶으신 분들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