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모임이라서 모여서 밥먹고 술한잔 살짝마시고 기분좋게 가게에 나왔더니
친구 한명이 유흥한번 조질까? 라는 말을 하길래...저는 잠깐 생각하다가 친구에 말에
덥석 물어버렸네요 ㅎㅎㅎㅎ저도 술한잔 마셧더니 마침 기분도 너무 좋아서 바로 가자~!해서
밤꽃이라는 곳에 왔고 나나를 보게됫네요 !~~
진짜 기대를 완전 안하고 와서 그런지 나나 보니까 완전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몸매도 잘빠졋고 가슴도 몰캉몰캉 너무 좋았네요 ^^서비스 마인드?그냥 완전 최고.....
서비스는 뭐 두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결론적으론 진짜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매니저도 볼수있으면 보고 나나도 또 보고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