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봤던 하루매니져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ㅎㅎㅎ역시 4번정도 봤더니 제 얼굴을 기억하고 있네요. 어색하지 않게 예기할 수 이어서 좋네요. 수다 좀 떨다고 무릎 위에 앉혀서 자세도 최해보고 너무 좋네오. 샤워 타임때 살짝 뒤치기도 하고 너무 좋네요. 빽보지에 구멍에 손가락도 살포시 넣었는데 손을 넣어도 쪼임은 상당하네요. 실컷 펌프질 하다고 안엗발싸!!! 역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거 보니까 짜릿하네요...이번주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