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태국식 마사지만 가다가 일본인 관리사도 궁금해서 한번 불러버렸네요
미키 예약하고 첨에 얼굴 봤는데 예쁘장하시네요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말투도
상당히 편안하고 마사지도 시원 꼴릿하게 나무랄데 없이 잘해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몸이 잘풀리는지 잘 아는 그런분인거 같네요ㅎㅎ
일단 말이 잘통한다는점 그리고 마사지가 비교불가입니다 후할받기위해 한번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