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봤을 때는 첫인상으로는
나쁘지 않은 와꾸였습니다
몸매는 정말...와 원피스 나미 실사판인가?싶더라구요
마사지 시작해주셨는데 너무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어깨가 결려있었는데 몇 분 받자마자 싹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오일바르면서 제 몸을 여기저기
터치하시는데...
그 알 수 없는 야릇함과 건전의 사이에서 노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 때부터 딱딱쓰해짐)
이렇게 흥분해본적이 진짜 첫경험때 말고는 느껴보지 못했는데 매니저님
프로는 프로시더라구요
(뭔가 아다 떼는 기분 이랄까요...?)
닿을 듯 말 듯하게 제 사타구니를 만져주시는데 와 이거 말로 표현을 못할
그런 초 극 극 쾌락이었습니다...
듣기론 마사지 받다가 싸는 경우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게 이래서 그런 건가 싶었어요
(물론 그건 조루의 경우겠죠...?)
마무리로는 39금이라 어떻게 형용할 수가 없네요 ㅎㅎ..그냥 좋았다고밖에...
지인중에 업소에 빠져서 달에 8번은 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도 소개시켜줘야겠어요
모든 업소가 이렇게 기분좋게 해주시는건지는 몰라도 제가 운이 좋았을 수도 있었겠네요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거든요)
요정집 화이팅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