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많이 없을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한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학 친구랑 간만에 만나면서 레깅스카페 얘기를 했더니
친구놈도 재밌겠따며 완전 넘어가서 무조건 달려왔습니다.
제가 일전에 몇번 찾은 적이 있어서인지 박정민대표님은 잡은 물고기 한테도 먹이를 주시더군요.. ㅎㅎㅎ
아가씨도 맘에 쏙 드는 아가씨로 정말 재미있게 잘~ 놀다가 왔네요^^
마인드도 다른 곳 같지 않은...
늦은시간인지 초이스가 좀 딜레이가 걸려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할뻔도 했지만.
박정민대표님이 더 신경쓰고 챙겨 주셔서 아쉬운 마음 싹~ 달아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았습니다. ㅎㅎ
친구놈은 아가씨 끌어 안고 소파위에 드러누워 있더군요..ㅋㅋㅋ
둘다 서로에게 신경 안쓰고 황홀한 룸타임을 보냈네요.
마무리한 후에 내려와서 갈려는데 박정민대표님 배웅을 잊지 않으시더군요^^
친구놈도 완전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다시 찾은 하이킥 ...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다음번에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