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성남 모란C
② 방문일시: 6월28일
③ 파트너명: 서린
④ 후기내용:
가끔 가는 모란c~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서린씨 보게되었습니다.
프로필 대로 슬림하고 늘씬한 민간인필의 처자가 들어옵니다.
고양이상의 약간은 쎄보이는 인상인가 생각했지만 대화 나누다 보니
영락없는 앳된 처자 입니다ㅎㅎ
대화력도 좋고 케미가 잘 맞아 대화가 길어지네요 ~^^
티에 불을 살짝 줄이고 플레이 들어가는테 키스 참 달콤합니다.
어느정도의 리드에도 잘 따라와 주고 수위를 떠나 손님 생각하는 마인드가 좋은 처자네요 ㅎ
매너있게 다가가면 강성 아닌이상 내상 당할일은 제로 일듯 ㅎㅎ
어린 느낌인데 묘하게 색기 있는 느낌이 참 좋네요~ 엣되지만 섹시한 느낌 오랜만 입니다.
키스방은 이러한 다양성이 참 좋은 듯 하네요!
대박은 나오면서 카운터에 앉아 흡연하는 매니저를 봤는에 오 와꾸 쩝니다.
나가면서 살짝 물어보니 서아 매니저라고 하네요.
다음 기회에 접견을 ㅎㅎ
다들 즐키 하세요~^^
⑤ 총평점수: 4.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