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스파 이쁜 언니 만나서 , 즐떡 !! + 마사지는 보너스로 개 꿀 ... ※
『 교대 문 스파 후기 』
문 스파는 예전부터 마사지에 , 서비스에 ... 모든 면에서 애용하는 업소인데요.
마사지도 시원하니 좋고 , 서비스하는 언니들도 사이즈 좋고...
왠만한 스파들 보다는 사우나 시설은 압도적인 수준으로 좋다보니
이번 연휴에도 , 몸 좀 담그고 푹 쉬고 하려고 여기로 방문했습니다.
위치야 원래부터 익숙하고 , 예약제도 아니다보니 , 그냥 무작정 방문부터 했구요.
방문해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고서 씻으러 이동합니다.
넓은 사우나에 사람들도 제법 있네요.
샤워부터 하고나서 , 탕 맛만 잠깐 보고 나왔구요.
옷 챙겨입고 앉아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러 와서 ,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했고 , 무난하게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40대 후반쯤 되는 관리사님인데
본인 피셜 10년 넘게 하셨다고 하고
실제로 받아봤을 때 스킬이나 ... 압이나 ... 많은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왼 쪽 어깨가 고장 났는지 많이 아프고 그랬었는데
받으면서 좀 있다보니까 적응해서 괜찮았구요.
피로 풀면서 , 마사지 즐긴 후에는 매니저님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 기분좋게 예열하고 나서 매니저님 만나서
제대로 서비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매니저들 사이즈 괜찮았는데
이번에 본 언니는 그 중에서도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ㅎ
연식도 20대 중반쯤으로 엄청 어려보였고
몸매도 적절한 라인에 ... 쌔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감상은 짧게 하고 , 언니가 올라와서 바로 애무 해주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가볍게 , 가슴이랑 아래쪽이랑 입으로 받았고
그 다음에 합체 시작.
콘 끼고 들어가는데 , 젤 덕분에 쉽게 들어는 가는데 들어가보니까 좁 ... 네요.
느낌 빡 오는 바람에 참느라 초반부터 참느라 고생 좀 했네요.
겨우겨우 참다가 , 체위를 바꿔서 뒤로 하는데 , 보이는 광경도 너무 좋구요.
쪼이는 느낌도 더 쌔져서 , 못 참고 발사했고 시간이 지난 뒤 마무리했습니다.
나왔을 때 돈 아깝지 않고 , 뭔가 개운 ~ 하고 후련한 기분이 드는게
이게 딱 기분 좋았습니다.
문 스파는 사우나가 워낙 좋고 해서
스파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 문 스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