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이슬이가 나온다는 상황을 확인!!
예약이 가능할까 전화해보니 가능하다고ㅋㅋㅋ
낮달림은 언제나 기운차게 할수있어서 좋아합니다ㅋㅋ
실장님들이 반겨주시고 이슬이 예약했다고 말씀드리고
빤쮸이벤트도 부탁드리며 전 흰색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위층으로 아니 이슬이가 기다리고있다가 웃으면 반겨줍니다
벌써 이쁘고 사랑스럽고 막 다합니다
예전에 처음봤을땐 좀 차가워보이는 인상에 쫄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이슬이의 참맛을 알기에 반겨주니 너무 기뻤습니다
날이 갈수록 이쁘고 어려진다고 말하니
괜시리 부끄러워하면서 웃어주는 이슬이
꽁냥거리면서 이슬이한테 뽀뽀를 받고 음료를 마시는데
캬아~시원하고 좋습니다
누워서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이야기하다보니 어느새 껴안고있는 우리둘ㅋ
오빠 샤워하고 들어왔어라고 물어보는 이슬이한테
당연히 깨끗하게 씻고 왔다고 말하니
가운을 벗겨 냄새를 맡아봅니다
좋은 향이 난다며 꼭 안겨 존슨을 가지고 장난을치다
입으로 쏙가져가는 이슬이
허어억...벌써!!라는 말에 아무말없이 깊은 신음과 함께 후루룹후루룹
맛있게 먹는 소리에 저도 살며시 이슬이의 옷을 벗겨보는데
한번에 쑥 벗겨집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느끼고있는데
안돼겠다면서 위에 올라타 미끄덩하게 존슨을
봉지로 밀어넣습니다
위에 올라타 뒤로 져처지며 느끼는 표정과 자세는 너무 자극적입니다
오빠라고 길게 말하는 소리에 저도 바로 알아듣고
뒷치기로 자세를 변경해봅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 깊게 아주 깊게 쑤시다
그상태 그대로 이슬이를 눕히고 같이 누은상태로 밀착해서
허리와 엉덩이로 깊게 흔들어봅니다
이슬이의 섹한 신음이 나오고 저도 입술박치기로
혀를 밀어넣으며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ㅋㄷ만 정리하고 같이 누워 힘들다고 웃으며 꼭 껴안고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지만 어느새 나갈시간이되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이슬이 빤쥬를 손에 꼭 쥐고 작별했습니다
날이갈수록 이뻐지고 야해지고 이젠 몸이 이슬이를 매번 원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