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실장님께 통화로 잘부탁드린다고 어필해서 그런지
실장님이 저한테 신경을 엄청 써주시네요 ㅎㅎ
30분만 기다려달라하셔서 기다림의 시간을 갖아봅니다
잠시 기다리니 도착하신매니저님 만났는데 되게 이쁩니다.
실장님이 절 챙겨준거같네요 ㅎㅎㅎ이름은 희주라고 하네요 ㅎㅎ
눈웃음이 진짜 이쁩니다.근데 이거랑은 별개로 빨리 찌뿌둥하고 뻐근한 몸을 풀려고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먼저 관절틀린걸 맞추면서 우두둑!!
그 소리가 날때마다 엄청 아픈데 시원했습니다.
그렇게 전신을 쫙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이 작업을 해주시네요
위아래 열심히 작업하셔서 그런지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네요 ㅋㅋㅋㅋㅋ몸도시원해지고 마음도시원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