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갔다가 오늘 또 갔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ㅎㅎ
하늘상무님께 전화드리고 신논현쪽에서 친구와 소주한잔하고 바로출발~
오늘도 입구부터 손님이 북적북적거리네요;;
시끌벅적한 가게는 뭔가 있어서 그렇죠? ㅎㅎ
긴 기다림 없이 10분도 안되서 초이스를 봤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싫어요ㅜㅜ
하늘상무님 추천받아서 "하루"라는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가게에서 가장 일 잘한다고 하더군요ㅎㅎ
추천 받은 만큼 정말 맘음에 쏙 들었습니다^^
룸에서 노래하고 술마시고 즐겁게 ㅡ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그리고 구장으로 끈적한 연애타임을 위해서 달리러 ~ GOGO~
애무도 끈적하고 키스도 끈적하게 ㅎㅎ
"오빠 뒤에서 해줘" 라는말에 더욱 흥분되서 더 열심히했습니다^^
말투도 야릿한대다가 뒷태가 하......
그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좀 하다가 담배 한 대도 피고^^
엘리베이터 타고 같이 내려오는 길에 상무님 뵙고 컨디션 먹고^^
즐겁게 귀가했네요;; 하늘상무님 너무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아직도 하루의 살냄새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