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미팅하면서 누굴볼지 고민하다가
제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고 아미를 보라고 추천받음요
실장이벤트 끌림은 당연히 팰리스오면 하는거니까
끌림도 추가 고고ㅋㅋ
샤워하고 가운을 입으니까 모신다고 엘베앞으로
끌림하는 사람 누구일까 궁금해하면서 보니까 그 유명한 J실장님이 ㅋㅋ
엘베안에서 J실장님한테 무차별 폭격으로 당해버림요ㅋㅋ
언니 만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J실장님때문에 풀발ㅋㅋ
촉촉해진 자지를 가운으로 밀어넣는 중에 엘베 문이 열리고
아미가 와이셔츠만입고 하의실종상태로
인사하며 맞이해주는데 섹시합니다
남자의 로만인 흰색 와이셔츠라 그런가 섹시하게 보이고
하의실종에 망사스타킹은 시선강탈합니다
인사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텐션 높은 아미랑 대화주고받으면서
분위기 끌어올리고 아미도 존슨을 살살 만져주면서
가운을 벗기고는 탈의하는데ㅋㅋ
아미의 큰 가슴의 핏줄이 보이는게 와우ㅋㅋ
만지고픈 마음에 가슴을 한번 움켜지니 신음이 살짝나옵니다
물다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씻겨주고 침대에서 엎드리라는 아미의 명령
엎드리니 물다이에서하는 서비스보다 더 찐득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ㅋ
서있는 유두의 감촉과 봉짓살이 전부 느껴지고
응꼬를 공격하면서 같이 두알과 자지를 같이 비벼주고 만지는데
자세는 이상하지만 너무 좋아 좋아 미쳐 ㅋㅋ
몸을 돌려 BJ받으며 69자세로 아미의 봉지도 혀로 맛을 봐보는데 탱탱하니
더 맛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매끈한 피부를 비비고 가슴을 빨아제끼며 여상에서 뒤치기로
정상위로 미친듯이 달려보는데 피부의 탄력감이 지리고 자연 디컵가슴에서
나오는 무빙은 체감해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 극락감
키스 오지게 하면서 불떡으로 마무리하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끌어안고 체온을 더 느껴봅니다ㅋㅋ
거사를 치루고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더 친근하고 가까운거같은 기분은 나만그런지ㅋㅋ
누워 아미의 가슴을 계속 만져보는데 탱탱함이 살아있어 넘 좋았습니다
아미는 연애감이나 서비스가 넘 좋아 다시 봐도 좋을꺼같아
또 보자고하고 퇴장하고 실장님한테 추천 좋았다고 인사드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