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해서 실장님한테
그런 스타일이 있는지 문의하니 제니를 바로 추천해주시네요
너무 빠르고 자신있는 추천에 아침부터 제니 첫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제니는 점심쯤 첫타임이라고해서 전 점심도 먹지않고
제니를 보러 갔네요ㅎㅎㅎ
▼▼▼접견
위층으로 가니까 제니가 마중 나와 기다리고있고
제가 상상했던 귀엽고 로리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이랑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아담하고 극슬림한 바디라인에 귀엽고 작은 얼굴
단발머리라 그런지 더 여리여리하고 로리느낌이 나는것같았습니다
▼▼▼응대
애교가 아주 많아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텐션이 좋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품안에 쏙들어오는 몸매라 무릎에 앉혀놓고
얘기를 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서비스
살짝 뽀뽀를 해주더니 가운을 내려주고 제니도 옷을 벗는데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를 보니까 꽈추가 기립이 되어버리네요
슬림하고 가슴은 작은편이지만 허리라인이 이쁘고 힙도 볼륨감이 좋아
한손으로 움켜잡고 만지기 딱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빠르게하지않고 천천히하면서
눈감지 말고 거울로 자기가 하는거 보라는 제니
저에게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하고 응꼬를 마구 헤집어 놓는데
흡입력이 미치네요
응까시로 남자 미치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
응까시를 하면서 꽈추도 같이 흔들고 빨아주는데
쉬가 나올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한게 많은지라 역립을 해보는데 제니의 꽃잎으로 내려가 핥기 시작하니
몸을 떨면서 제 머리를 움켜잡고 신음을 내는데 소리가 이쁘네요
▼▼▼플레이
좁은 제니의 꽃잎으로 천천히 밀어넣을때마다
제니의 표정이 시시각각변합니다
처음에 아파하는것같더니 점점 표정이 좋아지며 뿌리까지 넣었을때는
끌어안고 꽉찬다면서 좋아하네요
정상위로만 충분히 압박감이 좋고 입과 혀를 놓고 싶지않아
자세를 변경하지 않고 허리와 엉덩이만 움직이면서 가득히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