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어린 홍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기다릴 시간이 되서
마음 먹고 홍시 기다리고 재접했습니다
뭐 ... 서너시간 대기하는 것 쯤은 생각하고 갔으니
폰겜하며 놀았네요 ㅋ 겜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렀습니다
삼촌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
그리고 그 안에서 나를 환영해 준 홍시
물다이 시작부터 아주 미친 공격력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질펀하게 땡기고 밀착하고 뒤돌아서 부비 흡입
키스 나누면서 다시 BJ 이렇게 과감하게 못하는데
홍시랑은 이제 과감한 서비스 되네요 ㅋ
침대로 가서 물로 목만 축이고 바로 키스로 본게임 돌입
홍시랑 할때는 누울 필요가 없네요
사까시 좀 받다가 누워서 애무 받다가
다시 내가 봉지 애무 좀 하다가
간만에 정자세로 열심히 좋아 좋아
아앙 하는 홍시의 교태소리 들으며
마무리도 시원하게 성공하고 홍시 품에서 잠시 숨 돌리다가
농담 따먹기하고 얘기하고 놀다가
벨 울리기에 키스 한번 더 하고 퇴장했습니다..
홍시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