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샤워후 또생각나는 마오
여기 같이 있었는데 있다가 없으니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네요
아직도 그맛을 잊지못해 끄적여봅니다...글남기는 이순간에도
똘똘이가 차렷하네요 ㅠㅠ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잊지못할 그가슴
끝내주는 애무서비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있을땐 진심을 다해주는 마오
같이 살고싶네요 담주까지 아끼고 아껴
한번더 부르겠습니다 마오 어디못가게
꽉 잡고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