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무료한 일욜 급꼴에 시유가 생각나서 톡톡에 문의하니~
운이좋게도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망설임없이 두탐 예약후 시유를 만나러갔습니다^^
예약시간 맞춰 입장합니다~ 시유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그전에 한번봤었는데 여전히 섹시한 외모에 몸매가 아주 짜릿합니다~
얼굴은 더 이뻐진거같아요ㅎㅎ 보자마자 바로 엔돌핀이 돌더군요ㅎㅎ
방식대로 샤워후 누웠는데 어찌나 리드를 잘하던지~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저도 애무를 좋아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해줫더니 신음이 미치더군요.
더이상 참지못해 흥건한 그곳에 바로 삽입후 뜨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온몸이 저릴 정도로 짜릿했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한번 더 하는데
이번에는 꼴림이 상당히 오래지속되더군요.
그래서 시유가 갈때까지 끊임없이 박을수있었습니다!
시유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나올정도로 박아주고나니 시유도 굉장히 만족했다고하더군요
역시 여자가 만족해야 남자가 더 만족감을 느끼는것같습니다
퇴실시간이 되서 신발신고 나가려하니 또 놀러오라고 인사해주세여~
잘 즐기다 갑니다 실장님 너무 감사해요! 시유 또 만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