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와도 좋은 퀄리티. 마사지 + 아름 언니 조합으로 만족 !! ❤️❤️
기분좋게 다녀와서 작성하는 썬 스파 달림기입니다.
오랜만에 다녀왔고 , 여전히 좋았습니다.
일단 사우나에서 몸 시원 ~ 하게 풀고 나옵니다.
푹 쉬고 나와서 , 옷 챙겨입은 뒤에 안내 받아서 방으로 입장.
들어가서는 조금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관리사님이 부드럽게 잘 해주신 덕분에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정신이 혼미 ...
뻐근 ~ 하게 뭉쳐있고 불편했던 부위 모두 관리사님의 마사지로 제대로 풀렸구요.
받다가 중간에 깨서 얘기도 좀 하고 하면서
필요한 부위는 더 해달라고 해서 잘 받았구요 ㅎ
마사지 다 받아갈 때쯤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고
잠이 좀 덜 깬 상태이긴 했으나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 거 받고
매니저님 들어올 때까지 있다가 서비스 받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언니는 아름이라고
이 업소에서는 에이스급인 언니로
일단 비주얼부터 마음에 듭니다.
20대의 젊은 외모에 ,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볼륨감까지 갖춘 좋은 비주얼...
들어와서 벗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벌써부터 기분좋고 ~ 그렇습니다
빠르게 탈의하고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의 저한테
바로 애무로 훅 들어오는 아름 언니.
특별히 끈적하거나 농밀하거나 그런게 없이도 , 충분히 자극이 되는 애무였구요.
애무 금방 받고나서 , 콘 장착한 후에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여상으로 잠깐 해주고나서 , 체위 변경.
기본 3자세 정도로 진행했고 , 무난한 떡감에 비주얼이 좋으니 흥분도는 꽤 높았습니다.
뒤태도 좋았고 , 정상위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한 후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와도 , 한결같이 시원한 마사지에 아름언니랑 서비스 타임까지.
역시나 다 만족했고 , 기분좋게 갑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