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은솔이를 만나러 갔음
솔직히 휴게텔이라 이쁘면 얼마나 이쁘겠어 하는 마음으로 갔음
휴게텔은 사이즈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얘를 보니까
내가 그 동안 괜히 비싼 돈써가며 오피를 다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괜찮았음
일단 샤워 서비스도 아주 야릇하게 받고 나왔는데
은솔이가가 "오빠 빨리 이쪽으로와서 누워봐"라며 날 부르더니
사람 애태우듯 애무를 시작하는데 빨리 세워서 끝내려는 느낌보다는
날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한다는 느낌이 팍 들길래 자세를 바꿔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역시 남자는 시각과 청각이랬음ㅋㅋ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가 내 베이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버려서
어쩔 수 없이 넣기로 결심하고 진입하는데
역시 옛말에 하나 틀린거 없다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얼굴도 이쁘니까 떡감도 좋은게 넣으면서 베이비가 커지는게 아니겠음?
피스톤질 할때마다 신음소리가 갈 수록 커지더니
옆집에서 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그 신음을 들으니
더 흥분되길래 여상으로 바꿔서 파워풀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쌱~하고 쌌는데
은솔이가 귀여운 얼굴로 "오빠꺼 아직도 꿈틀거려"라고 신음 가득하게 말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타임 더 끊을뻔 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