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수영매니저 보고 왔는데
잘즐기고 와서 어제 한번더 한주 마무리
할겸 방문하고 왔습니다.
후기는 처음써보네요.
실장님한테 연락한뒤 예약시간을 잡아두고
안내해준 주소대로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인사를 하고
샤워후에 침대에 누워 담배 하나를 핀후에
가볍게 키스로 들어갑니다.
서로의 혀를 맞대며 분위기를
즐기다 손으로 수영매니저의
봉지를 만졌습니다. 근데 수영매니저가
거부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골뱅이좀
해볼까 하는데 그건 좀 말하기가 그래서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애무받고 삽입을 했습니다.
먼저 수영매니저가 올라타줬는데요.
조임도 너무 좋고 테크닉도 장난아니였습니다 .
저도 리드좀 해볼려고 했는데 여상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그냥 싸버리고 인사 후 퇴실했습니다.
이렇게 빨리 끝낸적은 처음이네요
아쉬움이 남아 다음에 갈뗀 긴코스로 예약 할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