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신림쪽은 처음이라 여기저기 보다가
바로 근처에 있다는말에 S로 고고
사실 휴게는 처음이라 정신없이 들어갔네요
띵동하고 벨을누르자 은솔매니저 분이 문을열고 반겨주시네요
얼굴은 사진과 거의 흡사 하구요
몸매는 조금통통?? ㄱㅅ은 족히 D는되보입니다
정말커요 쓰고보니 다 크신분이네..ㅋㅋ
침대에 눕고나서도 제가 서먹서먹하자
먼저 애무를 해주시고 자연스럽게 ㅇㄹ으로
유도를 해주시던 마인드!!너무 긴장했는지
다시 BJ로 세워주시던 마인드!!
정말 감사했어요
그동안 왜 비싼돈주고 안마를다녔는지ㅜㅜ
정신없고 긴장됫엇는데 잘리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뵈요ㅋㅋ
적당한 수위(하드로 보는게 맞네요) 즐달 보장 은솔매니저
전 은솔매니저 자주볼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