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클라쓰에
오늘도 오랜만에 방문하려고 프로필을 봤는데
못보던 민아 매니저가 새로 들어온거같더라고요
제가 슬랜족인데 딱 몸매도 제 스타일이고
+1도 붙은거 보니 사이즈가 나쁘지않다 생각하고
예약해서 보고왔습니다
다른곳에서는 +2받고 일햇다고 합니다.
본인한테 직접 들었어요.
가슴은 그렇게 막 크고 풍만한 스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완전 빈유도 아닙니다~적당해요
그치만 골반라인과...매끈하고 잘록한 허리;;
이게 포인트죠..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먹고 싶다~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매미마냥 달라붙어서 키스하고 자지 만지고 ㅎㅎ
사랑스럽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무받고 저 역시 애무 해줬습니다.
진짜 너무 제 스타일이고 최고네요~!
기회만 된다면 매일 접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