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일보고 그냥갈까하다가
예약을 미리안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걍가보자하고
팰리스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실장님들이 인사해주시고 반겨주시고 예약없이 왔다고말하니
걱정말라고 미팅을 아주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플필에서 봐놓았던 아미가 될까해서 물어보니 좀만 기다리면
준비해줄수있다고해서 이벤트 코스로 보기로했습니다
샤워마치고 건네주는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렸더니
의외로 빨리 준비가되서 위로 갔습니다
아미가 인사해줘서 저도 같이 인사하고 방으로 입성
얼굴은 청순한 민삘스타일에 귀염상입니다
귀여운얼굴과는 반전으로 몸매는 침이 꼴깍넘어갈 정도로 야성적이네요
가슴이 무려 자연 디컵^^
탄력있는 글램한 몸매도 몸전체에서 탄력감이 느껴집니다
앉아서 대화할때부터 아미가 가운을 제끼고 소중이를 애무해주네요
애무도 받았겠다 참을수없어서 빨리 샤워장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탄력이 한가득한 몸을 이용해서 쓸어주고 자연 디컵의 큰 가슴으로
미끌미끌하게 옮겨다니다가 ㄸㄲㅅ, 알ㄲㅆ 다해주네요
그냥하는것도아니고 강하게해주는데 빠는 스킬 뒤지네요
bj도 일반적으로하는게 아니라 완전 깊게 목 깊숙한 곳까지 넣어버리는
목ㄲㅅ를 해버리네요
말없이해주는 목ㄲㅅ라서 순간 울컥한 반응이 나오고 참지않았으면
그대로 쌀뻔했습니다
파이즈리가 가능하다는걸 본 기억이 떠올라 파이즈리해줄수있는지 물어보니
당연히 가능하다면서 양쪽가슴사이에 소중이을 넣고 쪼이면서 흔들어주다가
빨아주다가 저는 그냥 녹아내릴뻔했습니다
목ㄲㅅ에 이은 파이즈리라서 나올꺼같은 느낌이 들어서 할꺼같다고 말했고
아미가 해도된다고해서 아미의 큰 가슴에 가득하게 싸버렸습니다
샤워를 다시 받고 베드에 누워더니 아미가 말을 많이해주는데
밝고 텐션도높고 지루하지가 않네요
제 꼭지를 돌리면서 대화하다가 소중이까지 만지고 장난치니까
소중이가 커지고 아미가 밑으로 내려가 다시 bj를 해주네요
69자세로 ㅂㅈ를 맛보고 매우 단단해진 소중이를 아미안에 쏙 넣었습니다
매우 따뜻하고 질척이는 그녀의 ㅂㅈ 안
ㅂㅈ랑 제 소중이가 잘맞는지 꽉 채워주는 안정감과 만족감을 주네요
서로의 혀가 부드럽고 격렬하게 뒤섞이며 온 몸으로 아미를 느끼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콜이 몇번울릴때까지 서로 안고있으면서 대화하면서 헤어지기 싫어서
껴안고 쉬다가 겨우겨우 나오는데 아미는 다시 안볼수가 없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