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애인모드 괜찮은 처자에 대해 찾다가~
실장님이 이나 추천해주셔서 믿고 도착!
주소지 도착해서 연락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주시네여^^
입장하니 슬림하고 몸매 좋은 이나가 맞아줍니다.
방에 난방이 켜져 있었어서 그런지 더워서
창문 좀 열어놓고 물 한잔씩 하면서 근황토크 시작!!
말도 잘 받아주고 이어가면서 적당한 리액션!!
조금 대화를 이어가다 쇼파에서 스킨쉽 잠깐 하는데..어? 상당히 잘 받아주네!
오늘 즐달이겠다 하고 생각하고 씻고 나오니 이나도 씻으러 감.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니 씻고 나오는데
슬림하고 정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잘록한 허리 라인이 너무 좋았음!!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비제이 좀 하드하게 해주니 안되겠어서 본게임 시작!
반응이 아주 간지러지네여ㅎㅎ 신음소리도 오바없이 적당하고
떡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리얼한 섹반응에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좀 얘기하다 씻고 나왔네여~
이나 와꾸좋고 마인드까지 좋아서 재접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