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만에 소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힘이 넘치네요
저녁 먹고 나서 너무 근질근질거려서
실장님의 안내로 방안내받고 들어가서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비비와 제대로 달릴 준비를했습니다
옷을 벗고 침대에 앉자 마자 훅 들어오는 서비스......
하 온몸에 침이 잔뜩젖은 이느낌 ㅠ 지금또생각하니 찌릿하네요
69자세후 떨리는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
몇번한뒤 짜릿한 애무 덕분에 토끼될뻔했네 ㅠ
뒤치기자세에서 그만 소고기로 쌓아놓은 단백질을 방출됐네요ㅋㅋㅋ
지금 또 글쓰면서도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