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참 춥더군요
이런날에는 바로 생각이 나서 바로 전화돌리고
은솔로 예약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실장님의 반가운 응대로 도착해니
슬림하고 키도 늘씬한 은솔이가 있네요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와서
살살 애무시작하는데 따끈한 혀놀림으로 불끈불끈세워주더니
발기차게 쭉쭉 목까지 빨아주는데 쌀뻔했네요
하기도 전에 끝날꺼 같아서 노노 외치고 콘씌우고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역립좀 해주다가 뒷치기로 강강강~
하아..왜이리 빨리 끝나는 토끼인지.,....
담엔 투샷으로 예약해서 아쉬운마음 달래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