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친구하고 부산으로 놀러왔는데
밤 되니까 확실히 할게 없더라구요..
이거 뭐.. 심심함을 견디지 못하고
어떻게 사이트좀 보다가
술집을 알게되어 찾아가봤습니다
저하고 친구 두명이서만 간거라
매니저 매칭은 어렵지 않았고
둘 다 만족스러운 여자로 엉켜 놀았네요ㅎㅎ
서로 술마시면서 친구하고도 뭐
터놓은 사이라 응큼하게 놀기엔 너무 좋았네요
간간히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것도 먹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마지막 날이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