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오빠
④ 지역 : 구로 [대림역 도보 5분거리]
주차장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대중교통 추천
⑤ 파트너 이름 : 아만다
1. 프로필 싱크 70% [얼굴부위에 흉터인지 실리콘 자국인지 있음]
2. 애무 및 응대 : 중하 / 피곤한 건지 썩 내켜하지 않는 응대
3. C코스 에서 B코스 변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23년 마지막 날
이리저리 뒤척이다 오빠에 전화 걸어 아만다 예약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출발~~
시간 맞춰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잠깐의 대기 후 입실하니 아만다가 문을 열어주네요.
피곤한 기색으로 맞아주니 약간 뻘쭘해 지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옆에 누워서 애무를 하는데 별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BJ도 마지못해 하는 거 같고.. 터치도 못 하게 하고..
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하고 참고 어째어째 하다가 억지로 발사는 하고 실장님께 코스 변경 요청 드리고서 후딱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간만에 느껴보는 내상기였습니다.~~
23년 액땜 했다고 치고 24년에는 즐달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요약
컨디션이 안 좋았을 수도 있어 그럴수고 있지만 저랑은 안 맞는 거 같아 솔직 후기 적었네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실장님 응대는 항상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