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편이라서 정말 자주갑니다
미현쌤 키가 적당한편이고 끼가 있어보이는 와꾸입니다 작은얼굴이며
관리부분은 살살 따스함으로 느껴지는 히터같았습니다
응대가 가식적이지않아 다음에 봐도 대만족할거같아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