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를 보면]
얼 굴 : 확실히 나이는 들어 보이는 와꾸
하지만 웃을땐 눈이 자연스레 반달모양이 되다보니 친근감을 주는 얼굴이에요~
몸 매 : 몸매 비율로 봤을때 키는 아담해보이고 슬림 몸매
엉덩이랑 허벅지도 탄력있어 괜찮네요~
대 화 : 미소를 머금고 대화를 나누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정겹습니다~ 마인드도 그만큼 좋은듯 하네요~
[세라의 서비스]
딱~ 보기에 마사지를 잘할거 같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그마한 체구에 엎어놓고 오일부터 바르기에~
아하~ 대충 오일마사지로 때우는 언니인가 보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압이 팍팍 들어가는 오일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전에 호텔식 마사지에 가서 비슷하게 받았는데 그때 생각이 나게 하네요~
정성이 깃든 오일마사지.. 잘합니다!!
오일 마사지인데도 압이 무쟈게 쎕니다
마사지는 일단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언니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데~ 친근하네요.
덕분에 자연스레 협상(?) 마치고 서비스 고고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다가와서 BJ 시작하면서 핸플하길래
제가 원피스 어깨끈을 내려버리고 브레지어도 벗겨주었네요~ ㅋㅋ
가슴은 탄력도 있고 모양도 예뻐서 만질수록 좋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엉덩이도 토실토실한데 탄력이 있고 허벅지 탄력도 좋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인지 어느정도 수위는 올라갈듯 했네요. 저는 적당히만 했습니다 ^^
그렇게 적당히 쿵짝쿵짝하다가 천국의 계단?을 밟았네요!!
[세라를 생각하면..]
세라는 의외로 마사지 실력을 잘 갖춘 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일마사지하면서 압이 제대로 느껴졌구요!! 받고나서 시원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은 친절함이 배어 있고 몸매는 탱탱함이 깃든 몸이라 생각되구요~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아 대화할때도 좋은 기분이 들었네요.
마사지만큼이나 아니 더 서비스는 하드했습니다
해달라는건 다 해주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