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매니저 ★
160초반의 키를 가지고 있고 / 건강미넘치는 몸매의 소유자 / 가슴은 C컵정도 입니다 ~
★ 첫만남 ☆
린다매니저를 처음 보고 왔는데 정말 라인이 살아있더라구요
육감스런 라인에 관리잘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ㅎㅎ.
☆ 시설 ★
일단 안에는 샤워실도 있고 마실수 있는 음료수 등등이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시설도 깔끔하고 만족 했습니다 ㅎㅎ
☆ 마사지 ★
샤워를 끝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 마사지를 받으러 침대에 누우니
잠시후 린다가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가 시작되고 마사지 압도 상당하고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건식으로 쭉 받고 있는데
그녀의 손놀림이 뱀처럼 저의 몸을 휘감아 주시는데
용처럼 승천 할것 같은 저의 음흉한 부분이 ㅋㅋ 길어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팁주고 2차전 고고~~진행합니다
★ 서비스 ☆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가 일단 남들과는 남다른 느낌이 납니다 ~
적극적으로 저의 음흉한 부위를 집중 공략 해주시는데
BJ로 열심히 빠딱빠딱 튀어 나가는 저의 성기를 잡아주시고
저는 린다매니저의 가슴을 만져 보려고 하는데 너무 안잡히니까
센스 있게도 린다매니저가 도와줍니다 ....
그렇게 BJ를 열심히 해주는데 슥 그녀의 부위가 제 얼굴 위로 !!!?
역립까지 바로 연달하게끔 도와주더라구요
연달아서 하고 있는데 그녀의 가슴과 저의 가슴이 부딪히면서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고 나서 절정에 다다를 때즘에 저는
고개가 젖혀지는 반응이 있는데 ㅋㅋ;;;;
그대로 여상위에서 시원하게 찍....찍....찍.... 하고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
너무 속시원하게 막힌 변기가 뻥 뚤린것처럼 정말 즐거운 날이였고
나름 괜찮은 선택을 한거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