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참 자주 달리는 듯합니다.....
벌리는 건 통 없는데 통장 잔고만 계속 줄어나가는 건 슬프지만 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본능에 충실해가며
스트레스 받지 말자라는 게 제 신념입니다만 ㅋㅋㅋ
미팅할 때 실장님께 신세 한탄 좀 했더니 힐링하라며 이슬이를 추천해 주셨어요
이 처자 완전 여우처럼 다가와서는 보듬어 주는데
진짜 어색함 없이 너무 편안했네요
담배탐 가지면서 빌드업 하는데 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대화도 잘 통하고 진행도 스무스하게 잘 하더군요
역시나 서비스며 마인드며 애인 모드까지 멀티형 선수였지 뭡니까 ㅎㅎ
꼬치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스킬에 애무 실력도 좋아서
삽입하고서 얼마 못 버티고는 찍 ..!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서도 남은 시간 이슬이랑 달달하게 있다가 퇴실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