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니 장신의 어여쁜 빈이언니가 인사합니다.
원피스를 벗으니 속옷이..섹시하네요~~
탈의 후 탕으로 이동합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으니
빈이가 애인처럼 옆에 달라붙더니 가슴으로 배꼽으로....
존슨를 공약하러 가는순서가 너무나 기다리고 기대하게 하네여
맛깔나게 bj를 해주고 69 요청해서 같이 물고 빨았습니다.
CD 장착후 빈이가 먼저 위에서 바로 꼽아주네요
꼭지를 애무하며 하는 이 느낌 애인으로 착각 할 뻔 했네여...
정상위로 바꿔 언니 호흡과 제 호흡으로 떡방아 쳐봅니다...
신호가 온지 어케 알았던건지 신음소리가 커져갈때
급 황홀함에 시원하게 발사 ....
몸매 좋고 마인드 좋은 빈이와 뜨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