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볼지 고민에 고민을 한 끝에 하드한 서비스라는 세라매니저님을 보기로 결정
기대도 되고 두근거리기도하고 샤워를 하고 안내해주시는 방에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그녀 세라.....
키는 일단 딱 보기좋은 160초반정도 되보입니다
라인은 죽여주는 정도는 아닌 살짝 보통체형???에다가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계시네요
엎어져 있으니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네요
제가 워낙 몸이 둔해서 마사지를 잘 못느끼는터라......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그저 감사하고 이쁩니다
마사지후 추가페이하고 서비스 하려고 옷 벗는 그녀 모습을 쫙 스캔을 하는데
30대 초반이라고 했는데 풍만한 힙과 탄탄한 허벅지의
꼴릿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꼴릿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도 막막 내주고 미칠것 같을때 똭 폭풍bj를 해주더라구요
벌써 신호가 오는것 같은건 어찌해야되나 싶어
억지로 참다가 금방 쌀것 같아 다른건 못해보고 정상위 조금하다가 그만 급발사
시간 지나기전에 후다닥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급토끼가 된 제 똘똘이가 싫어지네요ㅜㅜ
아쉬움이 나왔지만 즐겁게 달린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라매니저 섭스 진짜 꼴릿하고 하드하고 죽입니다
다음에도 세라매니저 재접견하러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