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심심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쪼그만 하늘이가 보이더니 웃으면서 반기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 였네요.
대충 씻고 누워서 핸드잡 받다가 애기 눕혀놓고 혀로 밑에 부분을 공략했습니다.
혀가 살짝만 닿아도 움츠리면서 떠는데 귀엽더라구요.
그 다음 입구에 제 물건 앞부분만 살짝 넣으니까 흐느끼면서 아파합니다.
앞부분만 넣어도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흔들면서 앞부분만 왔다갔다하다가 애기가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지 여상위로 한데요.
여상위하면서 애기가 움직이다가 몇번 박아주니까 또 다시 흐느끼면서 저한테 안기네요.
그렇게 안긴상태로 하다가 뒤로 하고 싶다길래 또 부드러운 엉덩이 만지며 신나게 박아줬습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계속하다가 깊게 몇번 박은 후 끝내줬습니다.
가면서 고생했다고 한번 안아줬는데 싱글싱글 웃는게 또 귀엽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했고 귀여워서 한번 더 보고싶네요 ㅎㅎ
애기니까 다른 형님분들 살살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