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야미에 휴일에 가봤습니다
귀여운 와꾸 좋은 언니 소개해달라니 제이 보라네요
좋냐고 재차 묻자 제스타일이랍니다ㅋㅋ
왠지 그말이 웃기면서도 믿음가는 목소리여서 오케이하고 계산후 안내받고 티에 입실합니다
샤워하고 돌아오니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
제이 나이는 20대라고 합니다
어려보이는게 20대 중반으로 보이네요
얼굴은 조그맣고 눈땡그란 성형느낌없이 이쁜얼굴이네요
청순하고 귀염이 섞인듯 몸매는 탄력있는 스타일이네요
160초중반정도 보였고 젖꼭지가 자그맣고 이쁜게 가슴은 A일거같고 힙은 빵빵 다리는 쪽 빠진게 날씬하네요
여성스럽고 차분한스타일로 보였는데 조금 친해지니까 웃음이 많아지네요
티없이 맑은 웃음 빵빵터지며 웃는데 그럴때 매력이 더 업되는거같네요
거기다가 의외로 마사지를 잘하네요
마사지는 크게 기대 안한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큰만족을 느꼈네요
마무리는 특이하게 전립선을 위주로 풀어주는데 느낌 오묘합니다
오우..예상치 못했던 짜릿함..
그리고 핸플의 부드러움이 결합되서 정말 황홀한느낌이라 해야하나?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시원하게...남김없이 뿜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