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예약할때 너무 잘 도와주시고 시간도 좀 미리 데려다주신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님과 인사를 나누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ㅎㅎ..
누워달라고 하셔서 누워서 본격적으로 사랑님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상당히 강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오우..? 깊숙히
누르는거 같은데 아프지가 않고 시원하기만 하네요 이런게
바로 진정한 마사지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어느새 기분좋은 마사지에 깜빡 잠들었네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
오랜만에 힐링 지대로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