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을 이용했는데
유나라는 매니저가 왔구 (블랭핑크 지수닮음)
첫인상은 도도한데 말좀섞다보니까 착하드라구
근데 마사지대충받고 섭스하려는데 거기가 젖어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좀 잘생기긴했지
얘는 부끄러워하는데 왜케귀여운지
나의 오지는 테크닉으로 홍콩보내주고왔다
이년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빠이되가지고 진짜 있는힘껏 불태웠다
떡감도좋고 마사지도좋고 착하기도해서 이년 물건이다
자주 보자 유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