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도착해서 비비 준비를 기다리고, 호실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입장하니 비비가 인사를 합니다.
모습과 눈빛이 엄청 섹시하네요. 처음에는 약간 무뚝뚝한 느낌은 있었지만 지금은 엄청 친해 졌답니다 ㅎ
물을 받아서 마시고, 비비는 한국말은 조금 서툰감은 있지만 말투가 귀엽습니다 ㅋ
그런데 영어는 잘하는 거 같아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좀 답답했네요 영어공부의 필요성...
여기서부터 비비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옷을 벗은 모습을 보니 불끈하네요.
일단 관리 잘된 체형에 미드도 큽니다 D컵 정도 입니다
어두운 방에서 피부는 뽀얀편은 아닙니다.
그런 피부색에 잡티하나 없이 진짜 매끄러워요.
이제 슬슬 시작을 합니다. 비비의 특기는 활어 너무나 잘 느낍니다. 역립하게 해주는데,
먼저 해달라고 하니, 냉큼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줍니다. 움찔움찔하는 비비의 반응을 느끼면서,
리얼하고 거짓없는 야릇한 소리와 꿈틀꿈틀 베베 꼬우는 이맛에 비비를 보는것 같아요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나도 잘느끼네요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박을 때마다 나지막히 흘리는 신음을 들으면서 땀이 날때까지 합니다.
그러다 자세 변경해서 뒤로 합니다. 비비는 글래머에요. 그런데 엉덩이는 제법 살집이 있습니다.
사실 애무 받을 때도 계속 엉더이만 만졌어요.
너무 그립감도 좋고 탄력도 좋습니다.
뒤로 하면서도 엉덩이를 요리조리 잡는데 피부도, 탄력도, 살집도 좋아서 그립감 최곱니다.
뒤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핸드폰 알람이 울립니다. A코스라 짧기도 했지만
제가 시간 초과하면 정말 민폐이기도 해서 더 박고 싶었지만 스퍼트를 올려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샤워 빨리 마치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저는 키스족입니다 키스하면서 박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매번 느끼고 즐기지만 너무나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