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달림좀 쉬다가 비치방문하려고 전화했습니다
에밀리 휴가간줄도모르고 전화했습니다..
에밀리 한번도 못봤었지만... 그래도 비치는 믿고갈만하니까요
4월초에온다는데 그전에 아쉬워도 다른매니저만나볼겸 갔습니다
전화드렸더니 바로오시면 나리사매니저 가능하다기에 사이즈좋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보통 휴게텔프로필사진은 그닥 믿진않습니다 기대없이 갔습니다
우선 와꾸는 생각이상으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못난곳하나없고 휴게중에선 상급이라해도 ㄱㅊ을정도입니다
큰가슴을 사랑하는 미드족입니다 D컵슴가 매우좋은데 의슴이라 살짝은 아쉽 ㅠㅠ
하지만 그외에 서비스나 마인드 적극적인면은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어색하지않게 말도 잘 걸어주고 잘 맞춰줘서 고맙더라구요
와꾸로 실망하기싫고 좋은와꾸원하면서 서비스도 잘 챙겨주면좋겠다? 하시는분들은
나리사 보러 다녀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