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전어느날...
지치고 힘들어 잔깐에 휴식을취하기 위해
여러군데 전화를 돌려보다
맞는 시간과 스타일이 맞아 블링을 방문하였습니다
문이 딱열리는데 깜찍한 꽃사슴이 웃으면 90도로 인사 박아주네요
일단 웃으면서 시작 하니 스타트는 합격!!!!!!!
진짜 어린애가 옆에 앉아 애기를 나누니 10살은 젊어진거 같습니다
근데 이름이 신기해서 왜퐁퐁이냐 물엇는데 면접떄 싱크대 퐁퐁이
보여서 그냥 퐁퐁이라고 햇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같이샤워후 제 품쏙으로 쏙들어와서
눈을 마추는데 진짜 애기나눌떈 귀여웟는데 뱃기고 다시보니
진짜 섹쉬 하게 생겻더라고요 반전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목으로 애무가 내려오더는 온몸
구석구석을 빨아주는겁니다... (요즘 어린애들이 더무섭다;;)
제가 제흥분에 못이겨 바로 자세로 강강강강으로 박으니
옆집 주민신고 들어올 만큼 신음을 크게 내더라고요
연기인줄알앗는데 진짜 보좁임 제가 그래도 조금 큰편이긴한데
진짜 느끼면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미치겟더라구요
그래도 바로 싸기 아쉬워서 뒤치기로 바꾼후 허리를 잡고
또시게 박으니 이젠 적응됫는데 즐기는거 같더라고요
쌀꺼같다니까 더하자면서 애교도 부리고
그런애기 할찰라 발싸..........
사정후..ㅋㄷ 처리후.. 옆에 매미처럼 붙어..즐거운 애기를 나누는중!!
예비콜!!이울리더라고요 ..... 그래서 바로 연장 신청을 햇는데
뒷예약이 잡혀있다고 해서.. 아쉽게도 같이씼고 퇴실햇습니다....
다음에 다시보면 좋겟어요!!!!! 퐁퐁님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