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하도 자랑해대서 너무 궁금해가지구 몰래 불러봤음 ㅋㅋㅋ
여기 실장님한테 자기 이름 팔면 무조건 사이즈 보장된애로 보내준다고해서
바로 지인이름 팔고 비밀로 해달라 한뒤 불렀는데
내가처음 이라 코스추천받고 코스는 달콤끈적코스로 받았음
관리사 타입만 정해달라니까
글램 스타일에 빵빵한 스타일이 좋다고하니
와 확실히 지인놈이 자랑할만하긴 할정도긴 하더라 ㅋㅋㅋㅋ
육덕파 인데 내가 딱좋아하는 그 찰진 육덕파가 온거임
이름은 지은 매니저였고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가 미쳤음 그냥 ㅋㅋㅋ
여자친구인줄 알았음 진짜루
달콤코스가 젤잘나간다길래 첨받아보는거라 스윽 하고 받았는데
와 이거 기분진짜 째짐 ㅋㅋㅋ 역대급임
뭐라 말로 설명이 안된다 불러본사람만 알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