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술한잔 먹으니 참을수 없어서 바로 류준열 대표님께 전화걸었습니다
일요일이라 언니들 많이는 안나왔지만 그래도 일 잘하는 언니들 몇명 있다고 하여 바로 출발 ㅋㅋ
일요일날에 언니들 많이 보려고 하는건 너무 비양심적 이란걸 알기에 모든걸 내려놓고 있었네요
도착하고 안내받아 룸에서 맥주 한잔 먹으려는 찰나에 초이스 가자고 합니다 미러실 내려가니까 솔직히 쫌 놀랬습니다
모든걸 내려놔서 그런지는 잘 몰라도 그래도 강남인지 10명 정도는 앉아 있었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다 예쁘네요 ㅋㅋㅋ
류준열 대표님이 그중에 손님들한테 착하고 마인드 괜찮은 언니들 몇몇 추천해주시는데 제 스타일이 한명 있길래
지연이라는 언니로초이스 하고 친구도 금방 초이스 하네요
룸으로 올라와 류준열 대표님이 맥주한잔 따라주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면서 언니들 들어오네요~ 두근두근
미러실에 앉아있을떈 몰랐지만 지연이 몸매까지 좋네요
그렇게 초반에 어색하다가 인사 한다면서 갑자기 저의 소중이를 탐하는데 어이구야ㅋㅋㅋ
가글을 해서 그런지 소중이가 시원시원 합니다 느낌도 좋고^^
그렇게 룸에서 재미지게 놀다가 마무리 하고 구장 가는데
복도 화장실 들렸다가 가는데 지연이 뒷태가 진짜 죽여주네요 ㅋㅋ
빨리 구장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에 빠른걸음으로 갔네요 구장에서도 지연이는 최고였습니다
무슨자세 좋아하냐며 하나하나 맞춰주는 지연이ㅋㅋ
박을때 아 오빠 너무 좋아 라는데 그말에 더이상 못참고 발싸했네요..ㅜㅜ..
술을 먹엇는데도 토끼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연이랑 다음을 기약하며 내려왔는데 류준열 대표님 밑에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끝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시원하게 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