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넷플릭스나 틀어놓고 멍타다가 실장님 연락 와서 NF중에 대박인 친구 있다고 소개받고 예약했다 이거야
마지막에 봤던 ㅇㄱㅆ가 꽤나 오래 기억에 남아서 또 믿고 예약했다 이거지
실장님 설명에 얼굴은 진짜 풋풋하고 귀여운데 몸매가 그렇지 못하다고 그러길래 꼴릿하더라고
배우로 일 한다는데 애시당초에 배우로 활동중이면 외모는 어느정도 신경을 쓸거라 예상하고 예약 했지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동네로 직접 온다는 기분좋은 서비스 이번에는 ㅍㅇ가 저번보다 좀 낮아서 기대는 전혀 안되더라
세컨 오피스텔로 주소 알려주고 나도 가는중이었는데 염병할거 갑자기 벌써 도착했다고 해서
담배도 하나 다 못태우고 급하게 때려밟아버렸고 주차도 이니셜D마냥 왕코너 돌면서 완료
문앞에 서있는 왠 흡사 뉴진스 멤버마냥 청순끼 넘치는 귀여운 ㅇㄱㅆ가 설마 내가 부른 솔민인가 ? 하고
문 가까이 가는데 먼저 인사 때려박더라 ㄴ미;ㅏ엏리;만 ㅇ졸라 귀여움 ~
얼굴 대칭이 정비례한 이쁜 얼굴에 화장도 옅고 수술도 안한거같은 귀여운얼굴 ㅆㅅㅌㅊ였고
얼른 같이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나 한잔 마셨지~ 얘기하는데 와 얘 뭐이렇게 귀엽냐 좀 가슴 파진 티를 입고왔는데
정신없이 얘기하다보니 내 시선이 ㄱㅅ으로 꼽혀있더라
무릎길이 정도 치마를 입고 왔는데 역시 싹다 벗기는것 보다는 ㅍㅌ만 내려서 앞으로 맛보다 뒤로 맛보다 옆으로 맛보고
시선이 상당히 야하더라 귀여운 얼굴을 하고 그런 야한 시선처리와 ㅅㅇ 소리 들으니 맛이가더라~
NF구솔민 몸에서도 비누향기남 진짜 오늘 몸보신 제대로 했다 이거야~
실장님 NF구솔민 굿굿~ 다음에 또 연락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