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사무실이 있는 친구가 한잔하자길래 콜 외치며 잔업
끝내고 강남으로 ㄱㄱ
항상 이 레파토리는 룸빵을 가야하기에
속을 든든히 채우는 메뉴로 ㅎㅎ
1차는 국기원 뒷골목에 쭈꾸미집에서 쇠주 한 잔 빨아재낍니
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저번에 방문했던 지우실장에게 콜을 때려
봅니다
4명 일단 예약 후 택시로 달립니다
이때 시간이 9시정도
생긋생긋 선한인상으로 잘 맞춰 주시네요
10명 2조로 나눠서 좀 봤는데 얼굴보다는 몸매로 초이스 하
게되네요 ㅋㅋ
솔직히 몇일 전에 너무 놀아서 이날 몸도 힘들고 술먹고 집
에가려고 했는디ㅠ
술 만땅 먹었는데 여기서도 술 잔뜩 먹어 속도 안좋고 해서
잘 못놀았네여 흨흨 아쉬워랑~ ㅋㅋㅋ
언냐들은 잘들 놉니다 ^^ 제팟도 셔츠룸 첨인 친구 팟도~ ㅋ
ㅋㅋㅋ\
저만 기운이 음네여~ 휴~ 근데 술은 잘들어갑니다 -_-;
웬만해선 스트레이트로 마셔버리는 그래서 일찍 훅 갑니다~
-_-;)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부르고 몸매도 마른거 빼면 라인이 좀
살아있고요 ㅋㅋ
연장때 친구들 서로 팟이랑 바쁠때 손넣어보니깐 보기보다
아래숲이 우거지네요 ^^
다른 곳 가면 대접도 못받고 식상하고했는데
요새들어 셔츠룸이 깔끔하고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