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랑 인사하고 바로 누워서 마사지 받아보는데 저는 압이 좀 있는걸 좋아해서 타이로 예약했었습니다. 라엘이 꽤 이쁘장하고 여리여리해서 압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받아보니 압이 좋더라구요. 구석구석 눌러주는 압이 좋았고 제가 더 세게 해달라하면 세게도 해주고.. 약간 이런 압을 낼 수 있다는게 신기했네요. 엄청난 정성으로 마사지를 해줘서 몸이 잘 풀린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