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뭔가 청순하게 생겨서 여친이였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음ㅋㅋㅋㅋ
주책이였지 뭐...
너무 이쁘고 괜찮아서 마사지는 뒷전이고 내가 막 대화했는데 너무 잘 받아줘서 좋았음
그리고 마사지 받아보는데 마사지도 잘함ㅋㅋㅋ
보통 사이즈 좋은애들은 마사지 잘 못하거나 그런데
단비는 둘 다 좋았음ㅋㅋㅋ
엄청 만족스러운 시간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