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의 가슴에 달린 꼭지를 돌려가면서 느끼다가 콘돔을 장착시켜주는 하영이의 부드러운 손을 느끼면서 하영이안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오 괜찮은 조임과 하영이가 움직일때마다 아무 알맞는 떡감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영이의 살짝 달아오른듯한 신음도 들려옵니다!
한참을 위에서 흔들어주는 하영이를 위해 이번엔 정상위 자세에서 열심히 흔들어줬습니다^^
마지막까지 강하게 박다가 마지막 한방울도 안남기기 위해 열심히 짜냈습니다 ㅋㅋ
하영이 애인감도 좋고 귀여운게 지켜주고 싶네요 ^^ㅋ